박성훈, 오징어 게임3 대단원 "세계가 주목한 존재감".

마무리 인사하는 이정재와 ‘엄지척’ 하는 강하늘 [포토엔HD].

박규영, ‘다 가져가세요~’ [포토엔HD].

박규영, 사인볼 들고 우아한 미소 [포토엔HD].

이유미, 사인볼 든 흑장미 여신 [포토엔HD].

황동혁 감독, ‘잘 받으셔야 해요’ [포토엔HD].

조유리, ‘사인볼 시구 폼 나오나요?’ [포토엔HD].

양동근, ‘역시 남는건 사진이지’ [포토엔HD].

이정재, ‘사인볼 과연 어디로?’ [포토엔HD].

흥신소

원지안, 청량하게 던지는 오겜 사인볼 [포토엔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