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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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4-12-31 13:27본문
가수 알리가제주항공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알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가족들과 함께 광주 분향소로 갑니다.
원래 계획은 광주에서 12월31일 공연 후 하룻밤을 자고 1월1일 가족들과 엄마 고향을 둘러보고 서울로 올라오는 일정이였다"고 설명했다.
'환승연애2'에 출연했던 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이제주항공참사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1천만 원을 기부했다.
31일 이나연은 자신의 계정에 "2024년 마지막 날이네요.
예년과 다르게 무거운 마음입니다.
구호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음 깊이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31일 오전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제주항공여객기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미주 한인들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제주항공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슬픔을 함께 나눴다.
남가주호남향우회는 30일 LA 지역 강남회관에서 정기 총회를 갖고, 향우회 회원들을 위한 임시 분향소를 설치했다.
이날 향우회 측은 “LA 한인회나 임마누엘대학교에 정식으로 분향소 설치를 검토 중”이라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제주항공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조문한 뒤 회동 장소인 국회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우선 "한국은 여전히 내란 상태"라고 규정했다.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내란범 윤석열의 죄가 하나씩 하나씩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탄핵 된 한덕수와 여전히 내란범을 옹호하는.
전남 무안제주항공참사로 광주광역시에서 치과를 운영했던 의사 이모(53)씨가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환자와 보호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추모글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
2009년부터 광주 흑석동에서 치과 치료를 했던 이씨는 어린 환자들을 잘 달래며 친절하게 진료하기로 유명했다.
수원시는제주항공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31일 오후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송년·신년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주요 행사는 수원시립예술단 송년 음악회(수원 SK 아트리움), 제야 음악회(행궁광장 특설무대), 제야 타종(여민각), 해맞이 행사(팔달산 서장대) 등이다.
31일 오전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제주항공여객기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제주항공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을 마친 뒤 함께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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