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 투입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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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5-01-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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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170mm 자주포인 M-1989, 이른바‘주체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 투입된 정황이 포착됐다.


8일(현지시각)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북한 내에서는 이를‘주체포’로 부르지만, 서방에서는 1978년 황해도 곡산군에서 처음 확인된 후 ‘곡산포(M-1978)’로 명명한 바 있다.


해당 자주포는 북한산 M1989 '주체포'로 알려졌는데, 과거 '곡산포'를 개량한 겁니다.


친우크라이나 SNS 계정은 러시아 전장에 배치된 북한산 자주포가 공개된 건 처음이라며 해당 영상을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양 욱 /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170mm주체포는 1994년 북한이 서울 불바다 발언을 했을.


'주체포'라 불리는 북한의 자주포 M-1989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처음으로 포착됐다.


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지난 7일 우크라이나 관련 정보를 올리는 텔레그램 계정 익셀노바는 북한제 M-1989 자주포가 러시아 국경 쪽에 배치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러시아 군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주체포’라 불리는 북한의 170㎜ M1989 ‘곡산’ 자주포가 처음으로 전선에서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매체인.


북한에서는 이를 주체포라 부르며, 미국 등 서방 정보당국에서는 1978년 황해도 곡산군에서 이 자주포의 존재를 처음 발견해 ‘곡산포’라고 부른다.


이른바 '주체포'로 알려진 북한의 자주포 M-1989가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된 정황이 8일 포착됐다.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관련.


다만, 전문가들은주체포가 △명중 정확도·연사 속도·신뢰성 등에서 좋지 않은 성능을 가진 무기로 평가되는 점 △예비탄을 실을 수 없어 탄약 공급.


보유한 170㎜ 자주포 '주체포' 대부분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한 북한 북한이 러시아에 공급한 포병 무기는 M1989‘주체포’로 확인됐다.


HUR의 최초 첩보보고에서 러시아가 도입한 주체포는 약 50문 정도였지만, 이후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170여 문의 장사정포가 러시아에 공급된 사실을 공식 확인하면서.


https://www.multicav.co.kr/


주체포라 불리는 북한의 170mm M1989 자주포로 보이는 무기들이 러시아로 수송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내에서는 이 무기를‘주체포’로 부르지만, 서방 정보당국에서는 1978년 황해도 곡산군에서 이 자주포의 존재를 처음 확인한 후 ‘곡산포’(M-1978).


‘주체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M1989 자주포는 중량 45㎏인 170㎜ 포탄을 쏘며, 최대 사거리는 40㎞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 자주포가 러시아 내 철도로 수송되는 것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지난달 온라인에 돌아다니기도 했다.


포브스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진지를 타격하고.


M1989 자주포는 '주체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중량이 45kg인 170㎜ 포탄을 쏘며, 최대 사거리는 40㎞ 이상으로 추정된다.


러시아 내 철도로 이 자주포가 수송되는 것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지난달에 온라인으로 돌아다닌 적이 있다.


포브스는 M1989 자주포가 러시아군에 의해 사용되면.


M1989 자주포는 '주체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중량이 45kg인 170㎜ 포탄을 쏘며, 최대 사거리는 40㎞ 이상으로 추정된다.


한편, 국가정보원(NIS)은 북한이 러시아에 240㎜ 다연장 로켓포와 170㎜ 자주포를 추가로 수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지난달 20일 국회 정보위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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