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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8월 3일] 충분히 예상된 일.

“정신과 의사도 모르는데…” MBTI·테토력의 양면성.

폭염특보에도 에어컨 필요없는 태백에서 지자체와 ‘협력 모델’.

광복 80년, ‘절반의 광복’이 ‘온전한 광복’ 되도록!.

[박옥수 마인드칼럼] 더 좋은 마음을 만나면.

차인표, 12년 전 세상 떠난 친동생에 “딸 많이 커.

‘신애라♥’ 차인표, 먼저 하늘로 떠난 동생에게 “꿈에서 몇 번 만나.

양동근, 계엄 옹호 목사 행사에…"널 믿은 내가 XX" 격한 반응, 무슨일?.

하나님친밀함 느끼게 한 "저 장미꽃 위의 이슬".

"믿은 내가 XX" 양동근, '尹 계엄 옹호 목사' 공연 참석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