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와 면담 전 인사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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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5-05-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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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 관세 조치 관련 2차 한미기술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주요 의제에 관심이 쏠린다.


통상당국은 비관세, 경제안보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3.


이번 대표단 인원은 15명 내외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부 외에도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다른 부처 관계자도 포함됐다.


지난 1차기술협의당시 대표단이 산업부 통상담당 직원 5명 규모로 슬림하게 꾸려졌던 것과 대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미국 관세 조치 관련 제2차기술협의를 개최한다.


균형 무역, 비관세 조치 등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http://www.uplusi.kr/


임보라 앵커> 한미 통상당국이 미국 워싱턴 D.


에서 관세 조치 관련 2차기술협의를 진행합니다.


우리 정부 대표단은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미국과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민 앵커> 한미 관세 문제를 조율하기 위한 2차기술협의가 미국 워싱턴 D.


김현지 앵커> 양국 대표단은 균형무역과 비관세 조치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관세 문제를 논의합니다.


대표단에는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등 통상 현안 관련 부처 실무자들이 포함됐다.


이번 2차기술협의는 지난 16일 제주에서 이뤄진 한미 2차 장관급협의에서 합의한 6개 분야를 중심.


참석차 방한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양자회담을 실시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지난 1일 개최된 ‘기술협의’ 경과 점검과 이와 관련한 양국 입장을 교환했다.


또 양국이 합의할 수 있는 ‘7월 패키지’ 마련을 위한협의계획도 논의.


산업부는 20일 사흘간 미국 워싱턴D.


를 방문해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미국 관세조치 관련 제2차기술협의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을 통해 지난 1일 개최된기술협의경과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양국 입장을 교환했다.


[앵커] 한미가 균형무역, 비관세조치 등 6개 분야로 나눠 관세 협상을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내일 정부 대표단이 2차기술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갑니다.


새 정부 출범 전 사실상 마지막 대면협의로, 미국 측 속내를 얼마나 파악하고 올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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